살말 고민하다가 잘쓰던 검정토끼그릇 옆에 살짝 깨져서리,,, 그럼 사야하지않겠나 싶어 호다닥 치열한 그켓팅 (그릇켓팅) 에서 샀다죠,, 🥹 갈수록 치열해져서 다음번에 또 다릉 무늬가 나오면 성공할 수 있을까 싶으면서고 밥 줄때 나도 기분좋고 예쁜 그릇 애도 잘 먹는 편한 그릇,, 모으고싶은 욕심은 가득하죠 크크 이번 그릇도 제발 안깨지고.. 오래 쓸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나자신에게,,!! 🥹🫶
CLEDE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