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 메세지 보울] 2차 Sea Tale Message Bowl

<유해 성분 시험 성적 검사>

클레드파 메세지 보울은

유해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안전한 제품입니다.

클레드파의 보울은

도예를 전공한 작가님께서 물레로 하나하나 빚고,

직접 그림을 그려 제작합니다.

이 과정은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정성과 손길이 깃든 특별한 보울이 완성됩니다.

반려동물은 우리의 소중한 가족입니다.

그래서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보울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반려동물을 단순한 애완견이 아닌

가족 구성원으로 여기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반려동물의 이름을 새기는

반려동물을 위한 맞춤 각인 보울을

가장 먼저 시작했습니다.

클레드파가 처음 보울을 선보였을 당시,

반려동물의 식사에 대한 관심은

지금보다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작은 시작이

반려동물의 식사 환경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길 바라며

진심을 다해 보울을 만들었습니다.

그 과정들이 의미 있는 시간으로 남아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진심을 담아

정성스러운 제품을 전하겠습니다.

클레드파 보울을 사랑해주시고,

소중한 반려동물을 따뜻한 마음으로 보살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클레드파 드림

Sea Tale Message Bowl

이번 여름 각인 보울에는

바다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시원한 바다 한가운데에서 영감을 받아,

해달, 고래, 산호, 조개 등

다양한 해양 생물들을

보울 위에 세심하게 그려 넣었습니다.

손으로 그려진 따뜻한 그림들은

여름의 청량함과 생명력을 담고 있으며,

바닷속에 머무는 듯한 느낌을 전해줍니다.

여름 햇살 아래 더욱 돋보이는 디자인은,

반려동물의 식사 시간을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단순히 예쁜 그릇이 아니라,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바다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시원한 바다를 닮은 여름의 한 끼를

클레드파 각인 보울과 함께해 보세요.

Adopt, Don't Buy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문구가 들어가는 메세지 보울입니다.

사지않고 입양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작하고 있습니다.

* 메세지는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그릇의 파손 위험을 줄이기 위해

그릇의 두께를 두껍게 하는 과정에서

그릇의 무게가 증가했습니다.

이전 구매했던 보울과 비교했을 때

무게감이 더 나갈 수 있는 부분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문구, 이름 & 그림은

작가님께서 직접 손으로 쓰고

그리시는 작업을 통해 제작되고 있어

각각의 보울마다 폰트와 그림의 형태가

조금씩 다를 수 있고

손글씨 특성상 폰트를 지정해서 쓸 수가 없어

원하시는 폰트 느낌으로 제작되지 않을 수 있고

뭉게지거나 살짝 지워지는 부분들이

생길 수 있습니다.

SIZE

XS

3kg 미만 소형견 & 고양이에게 추천합니다.

총 지름: 15.5cm / 높이: 4.5cm

S

중소형견에게 추천합니다.

총 지름: 17.5cm / 높이: 4.5cm

L

대형견에게 추천합니다.

깊이가 깊습니다.

총 지름: 17.5cm / 높이: 7cm

작가님께서 최대한 사이즈를

같게 제작하려고 노력하시고 계시지만

틀에 넣고 만드는게 아닌

물레로 제작하는 보울 특성상

사이즈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으로 인한 교환/환불은 불가능합니다.

아래 비교 사진은 참고만 해주시고

상세 사이즈를 꼭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타사 식탁 제품과 호환 여부는

클레드파에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보울 사이즈를 확인 하신 후

소비자분께서 판단해주셔야 하는 점

양해 말씀 드립니다.

아래는 XS 사이즈와 S 사이즈 비교 사진입니다.

위 보울이 S 사이즈 / 아래 보울이 XS 사이즈입니다.

기존 진행했던 보울 사이즈가 S사이즈이며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보울 사이즈가

XS 사이즈입니다.

* L 사이즈 보울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해주세요.

(왼쪽이 L 사이즈 / 오른쪽이 S 사이즈입니다.)

L 사이즈 보울은 실물이 좀 더 깊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상세 사이즈를 꼭 확인 후 구매 부탁드립니다.